(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27일 남조선괴뢰법원이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 성원들에게 실형을 들씌웠다.
법원은 실천련대결성을 주도하고 북의 주장에 동조하는 《리적》문건을 만들어 전파하였다는 감투를 씌워 지난해 불구속기소하였던 단체 상임공동대표 김승교에게 징역 2년형 등을 선고하였다. 또한 전 조직위원장 김영란과 실천련대산하 기관인 6.15TV 편집국장 윤철신, 사무처장 김자경에게도 형벌을 가하였다.
이날 재판정에서 괴뢰법원은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나 북은 여전히 반국가단체》라느니, 《실천련대가 반국가단체의 활동을 지지, 찬양, 고무하고 북의 사상을 전파하였다.》느니, 《자유민주주의와 량립될수 없는 북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찬양, 선전하는 리적단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김승교는 《통일뉴스》와의 통화에서 실천련대에 대한 《리적단체규정》을 절대로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국이 여전히 랭전적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