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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55)
   크게 내세워주신 평범한 소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7(2008)년 5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청진수지관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생산되여나오는 수지관과 완성된 제품들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각이한 규격과 용도의 질좋은 수지관들을 많이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잠시후 김정일동지께서는 청진수지관공장이 아주 멋있다고, 이 공장은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를 건설하며 내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에 이룩된 창조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그이는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것이라면 비록 그것이 자그마한것이라도 기뻐하시며 내세워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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