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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쟁의 위력한 무기 《3.1월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3.1월간》창간 73돐을 맞이하고있다.

일찌기 총대중시사상과 함께 붓대중시사상을 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출판보도물을 혁명투쟁을 추동해나가는 위력한 정치사상적무기로 틀어쥐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1930년대 후반기 일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이 강화되고 조국광복회조직이 급속히 확대되는데 당황하여 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을 강화하는 한편 유격대와 인민들간의 련계를 끊어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

이에 대처하여 주석께서는 인민대중에게 혁명사상과 투쟁구호를 일시에 신속히 선전하며 대중을 결속시키고 그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위력한 선전선동수단인 혁명적출판물을 내올것을 발기하시였다.

조국광복회를 창립할 때 벌써 그 기관지의 발행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신 주석께서는 백두산에 밀영이 창설되자 곧 출판소를 꾸리도록 하시고 주체25(1936)년 12월 1일 드디여 조국광복회 기관지인 《3.1월간》을 창간하시였다.

대중정치리론잡지 《3.1월간》은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는 조국광복회의 리념달성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였다.

《3.1월간》은 조국광복회의 기관지로 발간되였으나 조선인민혁명군당위원회 기관지로서의 사명도 띠고있었으며 온 나라, 온 민족을 상대로 하는 대중정치잡지로서의 사명도 동시에 담당수행하였다.

주석께서는 적들과의 치렬한 싸움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짬시간을 내시여 《3.1월간》에 실을 글들을 쓰시였다.

《3.1월간》은 발간되자마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뿐아니라 광범한 인민들을 반일애국의 길에 묶어세우고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거대한 역할을 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주석께서 창조하신 혁명적출판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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