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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파국을 조장하는 반역집단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당국이 유엔총회에서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려는 불순세력들의 음모에 공조하면서 그 무슨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제안하고 서해해상에서 위험천만한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는 엄청난 죄악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은 북남관계를 계속 악화시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그 앞장에는 《통일부》패거리들이 서있다고 폭로하였다.

《통일부》가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르고있는 죄악중의 죄악은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한사코 거부해나서는것이라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인택일당은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흔들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의 성과들을 뒤집어엎으려고 광기를 부리고있다.

남조선《통일부》는 그 무슨 《선핵포기》를 운운하면서 북남관계를 핵문제의 《인질》로 만들고있으며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통일부》패거리들이 어리석게도 그 무슨 《급변사태》니 뭐니 하면서 우리의 체제까지 넘겨다보는 극히 무모한짓을 감행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극악한 반통일대결광신자인 현인택이 《통일부》장관자리에 계속 앉아있는 한 북남관계가 파국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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