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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관리 및 통제에 관한 민족토론회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마약관리 및 통제에 관한 민족토론회가 1일부터 3일까지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약통제민족조정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국제마약통제리사회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세계보건기구 대표가 여기에 초대되였다.

리봉훈 보건성 부상은 개막연설에서 각종 범죄를 낳게 하고 사람들의 건강에 커다란 해를 주는 마약과 정신자극성물질의 비법적인 제조 및 거래행위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에서는 마약에 의한 사회적위험을 미리 막고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약관리통제사업을 강화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콜리 코우아메 국제마약통제리사회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마약관리통제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마약에 관한 1961년 단일협약》과 《정신자극성물질에 관한 1971년 협약》, 《마약 및 정신자극성물질들의 비법적거래를 반대하는 1988년 유엔협약》을 주제로 한 강의들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토론들에서 토론자들은 세계적으로 마약밀매와 람용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조건에서 마약관리통제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마약관리통제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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