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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오스트리아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에서는 집회가,오스트리아에서는 좌담회가 11월 26일과 28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은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대해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면서 선군정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정치이라고 말하였다.

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 련방비서 올리베르 요니스카이트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면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강화발전시키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로동계급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 진보적로조들을 고무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위업에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면서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조치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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