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대중이 력사발전을 주도해나가고있다고 현시대의 특징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내리시고 인류력사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신것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력사발전의 방향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하면서 세계적범위에서 온갖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는것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시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은 자주이며 이 흐름을 추동하는것은 선군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는 현시대의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으로서 세계의 공인을 받으며 수억만 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위대한 선군사상은 정의와 진리의 대명사로, 반제자주의 기치, 승리의 상징으로 되여 세계에 광범히 파급되고있다.
만능의 보검이며 필승불패의 기치인 선군정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야망과 침략정책을 좌절시키며 세계에 자주화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다.
자주와 선군의 길로 나아가는 현시대의 력사발전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론설은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당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 예상치 않던 복잡한 사태들이 일어난것은 인류가 자주적인 새 세계를 향해 전진해나가는 과정에 비정상적으로 생겨난 일시적인 사태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