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인상을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가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11월 23일 타이신문 《더 네이슌》 기자와의 회견에서 1994년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던 때를 회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김일성주석은 참으로 탁월하고 모든것에 정통한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매우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계시였으며 어느 건물이 언제 건설된 무슨 건물인지에 이르기까지 모르는것이 거의나 없으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소탈하고 겸허한 품성을 지니신것으로 하여 그이와의 담화도 잘되였다.
주석께서는 서거하시기전까지 줄곧 북남수뇌회담에 대해 생각하시였다.
나는 조선의 북남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질것이라고 확신한다.
현 미행정부가 조선과 직접대화를 하기 바란다.
미국 전 대통령의 회견내용을 11월 24일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캄보쟈 압싸라소리방송이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