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천리마대진군때의 혁명적열정과 기백으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킴으로써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에서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 당과 수령의 의도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 그 어떤 시련도 대담하게 맞받아 뚫고나가는 영웅적기질,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허용하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전투적기백이 온 나라에 차넘친 시대가 바로 천리마시대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는 천리마의 기상과 진군속도로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단 14년동안에 끝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거연히 일떠세웠다.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우리 혁명의 대고조력사를 안아온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다.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지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천리마의 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천백배로 높여주며 혁명적대고조를 승리에로 떠밀어나가는 사상정신적재보로 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행로는 천리마대진군의 력사와 전통의 계승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조국의 대문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새로운 대고조진군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사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선군천리마를 타고 100일전투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