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식물을 한가지라도 더 안겨주시려고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8(1959)년 12월 하순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평양시 중구역 창전식료품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조미료매대를 보신 주석께서는 조선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고추가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고추는 가루도 좋지만 잎도 지지거나 무치면 아주 좋은 부식물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선조들은 절임류를 좋아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조선사람의 구미에 맞게 조미료를 다양하게 만들어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날에 하신 주석의 말씀에는 민족전통과 풍습을 살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부식물을 한가지라도 더 안겨주시려는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