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래일구의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은 자랑할만 한 목장이라고 할수 있다.
수많은 염소우리들과 젖가공시설들, 문화주택들과 합숙들, 학교, 진료소, 상점, 려관, 목욕탕, TV중계소를 비롯한 각종 문화 및 종합편의봉사시설들, 6개의 발전소를 가지고있는 목장은 하나의 로동자구를 형성하고있다.
7개의 지구에 수십개가 넘는 분장들이 끝간데없이 뻗어간 방목도로를 따라 자리잡고있다.
또한 젖가공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리용하여 돼지, 토끼, 게사니 등 집짐승들을 키울수 있는 축산작업반건물들과 알먹이가공직장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져있다.
추출농축실, 고려약제제실, 외용약제제실, 약품창고 등을 갖춘 고려수의약제조장에서는 집짐승들의 수의방역에 필요한 60종에 달하는 고려약을 자체로 만들고있다.
생산공정자동감시조종장치까지 설치되여있는 수백㎡의 클로렐라배양장은 염소와 돼지를 비롯한 집짐승들의 증체률과 젖생산량을 높여주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빠다, 치즈, 요그르트생산공정은 물론 자동병포장기와 비닐주머니포장기, 대형랭장고 등 젖가공직장 젖가공장도 나무랄데 없이 꾸려져있다.
최근 몇해사이에 목장의 젖생산은 8년전에 비해 2배, 젖가공품생산은 2.4배, 염소마리수는 1.7배로 장성되였다.
오늘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은 도내 주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