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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대리전쟁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비호조종밑에 감행되는 대리전쟁에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는다면 해당 나라와 민족이 재난을 면치 못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직접적이며 로골적인 무력침략이 제국주의자들의 포악성을 보여준다면 저들의 하수인들을 내세워 벌린 대리전쟁은 그들의 교활성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랭전시기에 있은 세계적인 분쟁들은 대부분이 미쏘간의 대립의 산물이였다고 볼수 있다.

미국에 의하여 감행되는 대리전쟁은 두 초대국간의 대결구조였던 랭전구조가 일시에 깨여져나가고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 힘의 공백이 생겨난것을 기회로 보다 악랄성을 띠고있다는데 그 위험성과 엄중성이 있다.

현시기 미국의 대리전쟁의 주요마당으로 되고있는 지역은 중동이다. 미국은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을 위해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사원조를 주어 그들을 대리전쟁의 돌격대로 써먹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추종세력을 적극 부추겨 대리전쟁을 벌리게 하고는 그것을 계기로 저들이 직접 나서서 무력침공을 감행하는 수법을 쓰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중재》란 곧 간섭과 침략이며 《평화》타령은 곧 전쟁의 전주곡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에 속아넘어가 그들의 장단에 춤을 추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증명하여주는 진리이다. 지금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추가파병강요에 굴복하여 일부 나라들이 남의 나라에 전투병력을 들이미는것은 자국병사들을 미국의 대리전쟁의 희생물로 내맡기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공세》의 막뒤에는 언제나 무서운 침략과 군사적간섭이 뒤따른다는것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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