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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빛날 조국해방전쟁사적지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교외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가 자리잡고있다.

주석께서는 주체40(1951)년 1월부터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이 승리할 때까지 이곳에 최고사령부를 정하시고 나라의 군사,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전쟁의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52년 6월 하순부터 8월 중순사이에 이곳에 계시면서 주석의 주체적군사전법과 령군술을 터득하시고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정신을 키워나가시였다.

그이께서 조국의 품은 곧 아버지장군님의 품이라는 심오한 진리를 체득하시고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첫 조국찬가인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을 창작하신곳이 바로 여기이다.

사적지중심에는 집무실, 서재 등이 있는 최고사령부지휘처가 위치하고있다.

바로 이곳에서 1952년 7월 10일 주석께서는 어리신 김정일동지께 김형직선생님께서 물려주신 두 자루의 권총에 깃든 사연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한자루의 권총을 넘겨주시였다.

그날은 주석의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58돐이 되는 날이였다.

그 권총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선군의 총대로 끝까지 이룩하라는 주석의 간곡한 당부와 선군혁명의 승리로 조국을 더욱 빛내여가실 김정일동지의 굳은 맹세의 상징이였다.

이밖에도 사적지에는 주석께서 미제의 《하기 및 추기공세》와 《신공세》를 비롯한 발악적책동을 짓부셔버릴 수많은 작전과 전투를 구상하시던 작전실과 갱도, 1951년 6월 29일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과 담화하신 곳, 1953년 2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곳, 샘물터 등 70여곳의 사적장소들이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다.

장소들마다에는 주석께 국내외인민들이 올린 선물들, 미제야수들의 폭격만행을 보여주는 불발된 대형폭탄과 기관총탄자리 그리고 1,260여점의 사적물들이 보존되여있다.

사적지에는 또한 조국해방전쟁사적관과 혁명사적비가 있어 선군조선의 승리적전진이 어떻게 마련되여왔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백두산장군들의 거룩한 선군령도의 자취가 어려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로는 해마다 수십만명의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 그리고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찾아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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