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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에티오피아, 체스꼬, 로씨야에서 토론회, 좌담회,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 그리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으며 《조선의 대답》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과 서기장은 토론회에서 선군정치는 조선을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독특한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한 만능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들은 또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나라의 해방과 새 조국건설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쁠젠시위원회 비서는 좌담회에서 조선인민이 미국을 비롯한 반사회주의세력의 끈질긴 책동속에서도 자기의 신념을 버리지 않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는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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