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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인민정부대표단 단장 중조친선은 영원할것이다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황위 베이징시인민정부대표단 단장은 체류기간 조선인민에 대한 친근감을 더 깊이 간직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르는곳마다에서 우리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조선인민이 100일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다.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모택동주석,주은래총리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시였다.

이 친선관계는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공고발전되여왔다.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관계는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중조친선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이다.

이를 부단히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하여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중조친선의 뉴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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