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성에서 장악한데 의하면 신의주와 평양에서 확진된 환자는 9명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기관에서는 신형독감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검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예방과 치료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국가비상방역위원회에서는 각급 방역단위들과 치료예방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고 전국적범위에서 감기감시지점들을 더 늘이였으며 환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