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국제민주녀성련맹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그 무슨 《군사적위협》을 떠들면서 그를 구실로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은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면서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국제민주녀성련맹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당장 철수시키며 부당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국제민주녀성련맹은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