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최근 남조선에서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규탄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한나라당》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북인권기본계획과 북인권대사임명, 북주민에 대한 인도적지원, 북인권을 위한 국제적협력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북인권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킨데 대해 언급하였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유엔무대에서 미국의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추종하여 《북인권결의안》조작에 적극 가담해나선것도 모자라 저들 《국회》에서까지 이런 《법안》을 채택하려고 날뛰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망동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킨 주범들이 감히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인 공화국을 걸고들며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씨야고통련은 《한나라당》의 도발적인 《북인권법안》채택놀음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모략소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한나라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그것은 극악한 인권유린자, 집요한 대결광신자로서의 흉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고 저들자신의 고립과 파멸을 촉진시킬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