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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시찰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에 나오시여 교직원, 학생들의 수영훈련을 현지에서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드넓은 수영장과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헤염치는 랑만에 넘친 교직원들의 모습을 보시고 대학에서 수영관을 활용하여 모든 사람들이 충분한 체력단련과 문화휴식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최상급의 수영관에서 마음껏 즐기며 행복을 누리고있는 교직원, 학생들의 이 자랑찬 모습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영은 사람들의 체력증진과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하시면서 수영을 대중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은 후대들을 위한 만년대계의 재부이므로 관리운영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영장의 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다시금 일일이 헤아려보시고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지난 60여년간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수많은 혁명인재를 키워냄으로써 나라의 민족간부육성방침과 온 사회의 인테리화방침을 실현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이 대학의 졸업생들이 지금 주체적CNC화를 실현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부강조국건설의 전투장들마다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대학이 이룩한 빛나는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대학생들은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귀중한 보배들인것만큼 지덕체를 갖춘 혁명인재로 잘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대학도서관건설추진정형을 알아보시고 도서관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하루빨리 후대들에게 안겨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기앞에 맡겨진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대학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박남기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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