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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단체 뷸레찐 《유서깊은 회령》 발행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 백두산녀장군의 사진을 모시고 《유서깊은 회령》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 제48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어리신 나이에 일가와 함께 두만강을 건너 이국땅으로 가신 김정숙녀사께서 조선의 해방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위업을 받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대해서와 그처럼 그리워하시던 고향에도 가보지 못하고 서거하신데 대해 전하였다.

녀사의 고향집을 옛모습그대로 보존하고 오산덕에 그이의 동상을 모신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머님의 고향을 찾아뵙기를 바라마지 않았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마침내 올해 2월 회령을 찾으시였다.

세계의 언론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미래를 열어제낄 확신이 선 행보》라고 하면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어머님의 평생소원을 풀어드리게 되였다는 소식을 전하려는데 회령을 찾으신 의미가 있다고 분석하였다.

김정숙녀사의 념원은 바로 조선을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로 건설하는것이였다.

2012년을 향하여, 강성대국을 향하여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녀사의 념원은 빛나게 실현되여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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