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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몽골, 남아프리카에서는 집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뻬루에서는 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이 7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사진들 그리고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으며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상영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집행위원장 요.막씸은 1991년에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지난 18년간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몽골문화대학 교원 드.나란토야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를 소개하고 녀사께서 계셨기에 오늘의 조선이 있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는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에서 강성대국의 불야성과 그처럼 황홀한 평양의 밤도 펼쳐질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동지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령도의 거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뻬루 리마주 우아랄군 챵까이구역장관 후안 알베르또 알바레스 안드라데는 조선이 하루빨리 통일되며 강성대국으로 위용떨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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