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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흐스딴고통련 《북인권법안》소동 규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까자흐스딴고통련이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규탄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한나라당》패거리들이 《국회》에서 그 무슨 《북인권법안》이라는것을 채택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는 정치적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룡산철거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통일민주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며 사회전반을 파쑈의 란무장으로 만든데 대해 사죄하고 《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악법들을 철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까자흐스딴고통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괴뢰당국의 친미사대, 반통일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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