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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감사단 단장 기자와 회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5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감사단 단장인 권순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이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재일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참된 삶을 빛내일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48(1959)년 12월 16일 첫 귀국선이 청진항에 닻을 내리게 된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귀국의 길은 재일동포들에게 자주적인 새 생활을 마련해준 길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머니조국에 안기고싶어하던 재일동포들의 념원이 실현됨으로써 그들은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에서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들은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며 부강조국건설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왔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은정속에 마련된 귀국실현은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귀국실현 50돐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으로 돌아온 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훌륭히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또한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굳게 믿고따르는 길에 자기들의 존엄과 영예가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새기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맞추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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