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연에네르기개발리용쎈터에서 경제적효과성이 크면서도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다목적태양열온실을 건설하였다.
토벽식태양열온실형태로 된 이 온실은 남새재배구역과 집짐승우리, 메탄가스발효탕크, 양어구역으로 되여있다. 이렇게 생산생물(남새), 소비생물(먹이), 분해생물(발효)이 합리적으로 결합되여있어 환경오염이 전혀 없다.
온실에서 생산된 남새부산물로는 돼지먹이를, 돼지배설물로는 메탄가스를 생산하며 그 과정에 나오는 물거름은 물고기의 먹이와 덧거름으로 쓰고있다.
가스는 집짐승먹이를 가공하고 온실안의 온도도 조절하는 열로 리용되고있다.
온실은 빛받이면경사각도와 물매가 태양열을 최대한으로 리용하면서도 관리운영에 편리하게 되여있다. 그리고 뒤벽에 기류가 형성되지 않도록 기초보온을 하여 열방출을 최대한으로 줄이게 되여있다.
온실앞쪽으로 수로형식의 양어못을 만들어주어 낮에는 열을 저축하고 밤에는 열을 내보내여 밖으로부터 들어오는 랭기를 막을수 있어 겨울철에도 석탄과 같은 연료를 전혀 쓰지 않고도 안의 온도를 10℃이상 보장할수 있다.
온실은 리용목적에 따라 재배구역과 양어, 집짐승우리구역의 면적을 임의로 조절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