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결정들에 의하여 천연기념물들이 새로 등록되였다.
조선문화보존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사발굴사업을 심화시켜 올해에만도 력사적, 학술적의의가 있는 수십개대상들을 천연기념물로 제정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에 등록된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명승지 별금강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2(1973)년 8월 금강산을 찾으시여 이곳을 잘 꾸려 관광객들과 휴양생들이 휴식하도록 하신 뜻깊은 곳이다.
320m의 산정점에 100m둘레의 작은 못이 있는 별금강은 20m높이의 기묘한 벼랑바위들로 둘러싸여있어 특이한 자연경치를 펼치고있다.
하부고생대와 제4기 빙하시대에 형성되여 석회암층으로 된 함경남도 고원군 락천동굴과 평안남도 순천시 오봉동굴도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였다.
특히 삼지연지구에서는 400년이 지난 수십그루의 가치있는 이깔나무들을 조사장악하여 천연기념물로 등록하고 보호관리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토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지 않으며 누름세기와 당김세기가 큰 이 나무들의 평균높이는 30m이상이며 직경이 80㎝, 밑둥둘레는 250㎝이다.
이외에도 700년이상 자란 황해남도 신원군의 자하리은행나무와 270년이상 자라면서 해마다 많은 열매를 수확하는 평양시 삼석구역의 관학골약밤나무 그리고 강원도 원산시의 송흥화백나무, 송흥가는잎잣나무 등 수십그루의 나무들이 등록되여 더 잘 보호관리되고있다.
또한 천연기념물들중에는 그 맛이 독특하여 대외적으로 수요가 높은 황해남도의 태탄참맛과 고산지대에서 생활하는 물고기들의 생태학적연구에 의의가 있는 삼지연붕어 등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