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중앙신문들은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50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뜨거운 동포애적사랑의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절세의 위인들께서 열어주신 귀국의 배길을 따라 오늘까지 10만여명의 재일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겼다.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체 조선인민의 참다운 조국이고 행복의 요람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 또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을 뚜렷이 실증해주었으며 귀국의 배길을 막아보려던 내외반동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조국에서 강성대국건설투쟁에 떨쳐나선 동포들은 지난날 혹심한 민족적억압과 천대만을 강요당하던 자기들에게 오늘의 값높은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을 한시도 잊지 말고 실천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야 한다.
《민주조선》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세기적인 사변들을 창조하며 강성대국을 향해 질풍같이 돌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의 해외공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을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나감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