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해전투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주체철용광로와 강철2직장, 강괴관리직장을 비롯한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 및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와 협조를 강화하여 방대한 건설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낸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주체철용광로는 우리 나라에 풍부히 매장되여있는 원료와 연료에 의거하여 철을 생산하는 우리 식의 독특한 용광로로서 주체적인 야금공업발전에서 일대 혁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훌륭한 창조물을 완성한 설계가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이제는 무섭게 용을 쓰며 비약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괴관리직장의 드넓은 적재장에 가득히 쌓여있는 강재더미를 보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긴요하게 쓰일 철강재생산을 늘이고있는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인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는데서 다음해는 대단히 중요한 력사적인 해이라고 하시면서 김철의 영웅적로동계급이 새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에 설것을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새해전투에서도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침으로써 민족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하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박남기,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제강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