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2월 18일기사 목록
영원할 강선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00일전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강선땅에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 발휘되였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최근에만도 이곳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초고전력전기로를 건설하고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받아들여 강철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후 강선제강소(당시)는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페허였다.

남은것은 제강소구내의 여기저기에 파헤쳐진 1만 수천개의 폭탄구뎅이들과 앙상한 철골벽체, 동강난 관들과 사방에 헝클어진 전기줄, 무성한 잡초뿐이였다.

그러나 강선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계시기에 전쟁에서 이긴것처럼 전후복구건설에서도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일떠섰다.

주체42(1953)년 8월 어느날 이곳을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제강소를 우리의 설비, 자재, 기술로 복구건설하자고,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선다면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다고, 제강소를 하루빨리 복구건설하여 강철을 생산하자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그이께서 제강소를 다녀가신 이후 복구건설을 위한 결의모임을 가지고 돌격대를 조직하여 전기로복구에 달라붙었다.

하여 전후 40일만에 그들은 자체의 힘으로 2호전기로를 일떠세워 출강의 첫 종소리를 울리였다.

그날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오늘 강선땅은 물론 온 나라 방방곡곡에 그대로 이어져 날에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낳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