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사리원렬사릉이 준공되였다.
정방산의 풍치수려한 곳에 자리잡은 렬사릉에는 조국의 해방과 륭성번영,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40여명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그들중에는 항일혁명렬사들인 안형익, 허상검, 반일애국렬사들인 최을암, 홍종국, 김철수, 리동우, 김순조, 황북일보사 기자였던 김강현,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건설제관직장 로동자였던 원도중, 황해북도 행정 및 경제지도위원회 위원장이였던 김형정, 황해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지배인이였던 최기춘 등이 있다.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황해북도 당, 정권기관, 경제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과 유가족들,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