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에서는 집회가, 이딸리아에서는 집회와 도서, 사진전시회가, 먄마에서는 영화감상회가 9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조선의 총대》가 상영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김정숙녀사를 항일의 녀성영웅으로 끝없이 흠모하고있다고 하면서 녀사의 생애와 업적은 오늘도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공산주의자인민좌익운동 총서기 마르꼬 리쪼는 집회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시고 선군정치로 조선을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튼튼히 건설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