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한 강토에서 하나의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며 단일민족으로 살아오던 조선인민이 미제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 민족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당하고있는데 대하여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에 조선반도의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조선을 인위적으로 갈라놓는 콩크리트장벽이 구축된것은 인류의 수치이다.
2000년 6월과 2007년 10월에 있은 북남수뇌상봉들로 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나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조선의 통일과정을 가로막고 조선인민의 평화적인 삶의 권리를 짓밟는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지 않고있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는 남조선당국과 그를 사촉하는 미제를 단죄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인민이 굳게 단결하여 자유롭고 통일된 나라를 건설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이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단체들에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