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무덤에 새겨진 천문학자료들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고인돌무덤들은 고대조선사람들의 천문지식분야가 반영된것으로 하여 보다 귀중한 사료적가치를 가진다.
평양지방에서만도 뚜껑돌겉면에 홈구멍들을 파놓은 고인돌무덤이 200여기나 발굴되였다.
이 홈구멍자리들에 대하여 각이하게 해석되고있었으나 고고학전문가들은 당시의 밤하늘에 보였던 별자리들을 새겨넣은것이라고 확증하였다.
해당 분야의 학자들이 연구조사한데 의하면 이 홈구멍들은 별자리를 표시한 성좌도였으며 그것은 세계적으로 가장 이른 천문학의 시원중의 하나로 된다고 한다.
대동강류역에서 발견된 고인돌무덤들의 뚜껑돌에 묘사된 별자리들은 상당히 정확하고 그 수량도 적지 않다.
평양지방의 고인돌무덤뚜껑돌들에는 북두칠성을 비롯하여 40여개의 별자리들이 새겨져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고고학자들은 이것은 하나의 석각천문도라고 말할수 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천문지식의 높은 발전수준을 과시하는 귀중한 실물자료로서의 가치를 가진다고 하였다.
이상과 같이 고인돌무덤들은 고대조선인들의 사회관계와 그들의 문화수준, 풍습 등을 잘 알수 있게 하는 귀중한 력사자료, 유물들로 되고있으며 오늘 국가의 관심속에 잘 보존관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