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열의를 북돋아주시며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2007)년 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느 한 공작기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다른 한 기계공장의 이름을 부르시며 이 공장이 그곳보다 생산공정의 현대화측면에서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자기들이 그 공장보다 앞섰다고 말씀드리는 공장일군에게 그이께서는 두 공장이 서로 앞서나가기 위한 경쟁을 하는것이 좋다고, 무슨 일에서나 남보다 앞서겠다는 경쟁심이 있어야 한다고, 경쟁을 하는 과정에 발전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이어 어느 한 제품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이것만 보아도 조선사람들이 얼마나 총명하고 지혜로운가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우리는 과학기술부문뿐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남들을 따라가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앞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확실히 기술개건을 많이 하였다고, 다른 공작기계공장 일군들을 만나게 되면 이 공작기계공장이 더 낫다는것을 말해주어야 하겠다고, 그러면 그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더 분발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그이를 우러르며 애국의 열정을 안고 더욱 분발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으로 가슴불태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