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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진렬된 창의사비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흥력사박물관에 창의사비가 새로 진렬되였다.

이 비는 임진조국전쟁(1592-1598)시기 왜적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12명 의병장들을 위해 창의사앞에 세웠던 비이다.

1721년에 세워진 비에는 《창의사》는 임진왜란때 나라를 위하여 한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위하여 제사드린 곳이라고 새겨져있다.

또한 비문에는 지난 력사를 돌이켜보면 절개와 의리를 지켜 빛내이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인데 의로운 일에 분연히 일떠선 12명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해져내려오고 있으니 어찌 장한 일이 아니겠는가고 하면서 이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사당앞에 비석을 세우고 《창의사》 세글자를 크게 새겼다고 씌여져있다.

비의 무게는 2.8t이다.

창의사비는 귀중한 력사문화유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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