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최근 예술영화 《동해의 노래》(제1, 2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시사회가 22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있었다.
당과 국가 간부들, 우당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감상하였다.
영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의 념원이 실현된데 대한 력사적사실을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일본땅에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차별을 받으며 살아오던 주인공 한덕수를 비롯한 재일동포들은 조국해방을 이룩하시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르며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간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이라는 긍지드높이 그들은 미일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며 이역땅에서 민족교육을 실시하여 주체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간다.
절세위인의 민족애에 떠받들려 재일동포들의 크나큰 감격속에 첫 귀국선이 사랑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며 어머니조국으로 떠나게 된다.
영화의 감동깊은 장면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온 민족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이라는것을 더욱 절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