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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과 더불어 빛나는 백두산녀장군의 혁명유산(1)
   수령결사옹위는 조선의 생명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은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개척되고 그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져왔다.

혁명의 첫시기부터 민족의 구성이시며 미래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결사옹호보위하고 안녕을 지켜드리는것은 민족지상의 과제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시대와 민족앞에 력사가 제기한 이 무거운 사명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주석의 신변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시는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나날 무려 수백차례를 헤아리는 전투들에 참가하시여 주석을 목숨으로 옹위하시였다.

홍기하전투와 대사하치기전투, 잘루목전투를 비롯하여 총포탄이 비발치는 격전장들에서 주석의 신변안전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신 녀사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치렬한 전투와 어려운 행군길에서도 주석의 식사만은 어김없이 보장해드리시고 명주솜과 털실을 마련하여 솜외투와 배띠, 털양말을 갖추어드리신 이야기들은 만사람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녀사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서도 변함없는 호위전사, 총쥔 전사로 삶을 빛내이시였다.

주석께서 먼길을 떠나실 때면 기상관측소에 날씨도 알아보시고 도로조건도 깊이 료해하시며 호위성원들에게 주의점을 깨우쳐주시고 어떤 정황에서도 그이를 안전하게 모실수 있도록 려장을 갖추어드리신 녀사이시였다.

녀사께서 보여주신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숭고한 귀감이 있음으로 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가 조선인민군의 신념의 표대로 되였고 선군시대의 《오중흡7련대》들이 수없이 배출되게 되였다.

혁명의 가장 준엄하고 시련에 찬 력사의 나날에 주석의 친위전사가 되시여 조선인민이 받아안은 수령복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 키워주신 녀사의 고귀한 업적은 선군조선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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