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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8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3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는 경축보고에서 지금으로부터 18년전인 주체80(1991)년 12월 24일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자주의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이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반동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의 자위적군사로선관철과 국방공업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심으로써 인민군대는 무적의 전투력을 지닌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무장하고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군으로, 강위력한 공격 및 방어수단을 다 갖춘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나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에서 련전련승하고 조선이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그 존엄과 영예, 권위와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고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첨예한 대결국면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단 한치라도 침범하거나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에 대하여 감히 훼방하려든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그가 누구이건, 지구상 어디에 있건 예측할수 없는 보복타격으로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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