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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구와 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과 브라질, 방글라데슈, 몽골, 이란에서 강연회,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호쎄 레이날도 까르발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조금도 굴하지 않고 승리만을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 비결은 바로 조선에 핵무기보다 더 강한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지도리사회 성원 느.사란토야는 지난 세기 90년대 세계는 조선의 사회주의도 허물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주시하였으나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란 국제태권도협회 부회장 루드가니야는 김정숙녀사께서는 항일의 나날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김일성주석을 옹호보위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석의 건국위업을 받들어나가시였다고 말하였다.

녀사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조선혁명과 녀성해방위업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 《조선의 총대》 등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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