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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에서 경축행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9일 심양에서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행사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이어 경축보고회가 있었다.

양영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보고에서 조국인민들이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10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전례없는 대혁신,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앞에 조성된 준엄한 정세를 명철하게 분석하시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여 주체혁명위업의 군사적담보를 더욱 굳건히 다지시고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백전백승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지도사상,천만군민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행사참가자들은 조선영화 《내가 본 나라》(제2,3부)를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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