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2월 24일기사 목록
위대한 선군령도로 이어진 한해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올해에만도 수십차에 걸쳐 이어진 그이의 군령도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새해에 즈음하여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땅크사단을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 조선인민군 포병사령부관하 군부대들을 찾으시여 멸적의 의지와 무자비한 타격력으로 충만된 군인들의 포사격훈련을 보아주시였으며 어느 한 군부대 지휘부를 방문하시여 그곳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건군절도 맞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하늘의 육탄용사들로 튼튼히 준비하고있는 공군부대 비행사들의 훈련성과도 축하해주시였으며 원쑤들의 그 어떤 침략도 제때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해군련합부대의 종합기동훈련을 보아주시고 귀항하는 해병들에게 따뜻한 인사도 보내주시였다.

련합부대 지휘부를 찾으시여서는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도록 하시고 전선동부에 위치하고있는 어느 한 사단의 지휘부를 시찰하시면서 혁명군대지휘관들이 생활하는 살림집구역답게 주택구획을 정연하게 형성하고 새 살림집들에 메탄가스화까지 완전히 실현한 이들의 모범을 모든 부대들에서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정치대학을 비롯한 여러 군사대학을 찾으시여 인민군대의 핵심골간육성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군인들과 군인가족들, 군대의 여러 예술단체들의 공연들도 보아주시면서 선군시대 군인문화가 더욱 꽃펴나도록 하여주시였다.

또한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군인건설자들과 조선인민군 전초병열성자대회, 전군초기복무사관열성자대회 참가자들도 만나주시고 기념촬영도 하여주시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온 한해를 끊임없이 이어오시는 위대한 령장의 손길이 있어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은 견결히 수호되고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불패의 보루로 더욱 빛나고있는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