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의 여러 호실에는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수많은 투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소중히 보존전시되여있다.
16호실에는 녀사께서 애용하시던 권총(소형)과 2개의 총탄구멍이 난 양재기가 보존되여있다.
양재기의 총탄구멍은 녀사께서 주체29(1940)년 3월 홍기하전투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기 위하여 적들을 유인하면서 달리실 때 적탄 두발이 뚫고나간 자리이다.
권총(소형)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녀사께 표창으로 수여하신것이다.
녀사께서는 이 권총을 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시였고 조국해방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시였다.
또한 여러 호실에는 주석께서 제시하신 건국로선관철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녀사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새조국건설시기의 사진문헌들과 친히 사용하시던 재봉기, 민주혁명시기에 입으셨던 치마저고리와 들가방, 손목시계 등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다.
《수령님과 전우관》에는 녀사께서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주석의 식사보장을 위해 쓰시던 수수한 가마와 애용하신 목도리 등 사적물들과 사진문헌자료들이 있다.
참관자들은 혁명사적물들을 통하여 친위전사의 귀감이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