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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들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에서는 강연회가, 도이췰란드에서는 영화감상회가, 이란에서는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은 김정숙동지께서 조국해방위업과 새 조국건설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혁명무력을 불패의 강군으로 다지시였으며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데 대하여 그리고 지난해 12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란조선친선 마그쌀농목장 지배인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반제반미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이란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는 기어이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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