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결사옹위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김일성조선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아 전설적인 전선시찰과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비약과 혁신의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시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의 나날에 혁명의 수뇌부를 절절히 그리며 결사옹위하는 조선인민의 정치사상적풍모가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남김없이 발현되였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대고조를 위한 올해의 투쟁은 단순한 경제활성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혁명의 수뇌부를 사수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이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발휘하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대를 이어 떨쳐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로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어렵고 간고한 조건에서 새로운 대고조의 승리를 안아오며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기둥인 국방공업부문에서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승리의 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지고 야금공업에서의 일대 사변인 주체철생산체계가 완성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과 기계, 화학, 건재공업 등 나라의 기본경제명맥을 이루는 중공업부문 전반에서 생산이 부쩍 늘어났다.
희천발전소, 금야강발전소, 어랑천발전소, 남흥가스화대상공사장 등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새로운 《희천속도》, 대고조진군속도가 창조되고 만수대거리와 대동강타일공장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섰다.
인민소비품생산을 위한 토대와 잠재력이 한층 강화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우주과학기술을 비롯한 전반적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였다.
조선인민은 올해전투의 승리를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된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이 승승장구할수 있는 백승의 보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조선민족의 만년유산으로 남기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