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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꾸바, 벌가리아에서는 집회가, 방글라데슈에서는 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18일부터 22일사이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제1부위원장 워론쪼브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승리의 한길로 걸어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베레진은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은 평화의 성새로 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그 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김정숙동지는 조선의 미래를 안아올리신 위대한 어머님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생애에 대해 언급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고문 자심 우딘 아흐메드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조선의 자주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존엄을 가장 철저히 고수하고 담보해주는 정치이라고 격찬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는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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