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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단체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콩크리트장벽이 구축된 때로부터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체스꼬 체히,모라바,실레지아로조협회가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은 조선반도에서의 대결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고 북남사이의 자유로운 래왕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여왔다고 밝혔다.

콩크리트장벽은 조선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민족분렬책동의 산물로서 이것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의 평화적통일과 북남사이의 협력을 기대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에서 진정한 평화와 화해,협력을 바란다면 무엇보다먼저 이 방대한 콩크리트장벽을 당장 해체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지지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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