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23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외무성, 국방성, 《로씨야철도》주식회사, 련방공산당, 자유민주당, 쏘련공산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와 출판보도,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전 쏘련국방상 야조브가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으며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조선의 어머니 김정숙동지》라는 주제로 전시된 사진, 도서들을 돌아보았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조로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이 서명한 공동문건들과 국가간 조약의 정신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 모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달성한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영웅적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