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은 선군조선에서 리상이 실현되는 기적들이 창조된 승리의 해였다.
혁명적대고조의 진군속에서 조선인민이 오랜 세월 품고있던 리상과 포부가 하나하나 현실로 꽃펴났다.
올해에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였으며 선군총대의 위력으로 조선인민이 갈망하던 강성대국의 꿈, 행복의 무릉도원이 눈앞에 펼쳐졌다.
인민들에게 안겨질 천만가지 행복을 약속하며 터져오른 축포와 더불어 이 땅에 일어난 번영의 징조들은 참으로 격동적인것이다.
두번째 위성이 우주로 날아오른 사변은 강성대국의 국력을 떨칠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한 기적이였다.
첨단에서 최첨단으로 치솟으며 세계가 부러워할 창조물들이 도처에서 끊임없이 솟아올라 나라의 모습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원산시의 희한한 불야성, 만포시의 전변, 삼일포특산물공장, 대동강타일공장들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갖가지 화학제품들이 쏟아져나오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크게 소리치며 일어났고 의식주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는 목화농장과 염소목장이며 석정돼지공장, 조선민족의 전통음식의 하나인 갖가지 장아찌들이 먹음직스럽게 가공되여나오는 석정장아찌공장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최상급의 마전호텔, 황홀한 만수대거리, 미루벌물길, 수풀처럼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 일망무제한 과수의 바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장관은 사람들을 환희에 넘치게 한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이룩된 력사적인 화폭으로서 멀지않아 강성대국으로 솟구칠 선군조선의 위대한 번영의 서곡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