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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에서 120여개의 명소 새로 발견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인 묘향산에서 120여개의 명소들이 새로 발견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문화보존지도국, 묘향산명승지관리소, 조선문화보존사의 전문일군들로 편성된 묘향산명소발굴조사단은 최근 묘향산의 상원동, 만폭동, 천태동, 칠성동, 비로봉지구를 현지답사하였다.

이 과정에 폭포, 담소, 기암, 봉우리, 전망대, 절, 약수, 샘물 등 가치있는 명소들을 새로 발견하였다.

그중 명소적가치가 보다 큰 폭포 21개, 담소 5개, 기암 21개에 대해서는 고고학, 언어학, 력사학, 지리학부문의 전문가들과의 협의와 심의를 거쳐 이름을 대상의 특성과 모양에 따라 명명하였다.

대표적폭포들로서는 천태동과 칠성동, 만폭동의 이단폭포, 삼심폭포, 3형제폭포, 삼단폭포, 합수폭포, 12단폭포(1~12단), 강선폭포, 룡수폭포, 애기폭포를 들수 있다.

담소로서는 상원동의 상신담, 천태동의 단풍담, 비로봉의 삼천담, 칠성동의 만경소, 은실담이 있다.

기암은 상원동의 장군바위, 부리바위, 대거북바위, 고래바위, 만폭동의 하마바위, 쌍바위길, 천태동의 괴면암, 칠성동의 섬돌, 비로봉의 성새바위, 석가봉거북바위, 버섯바위, 천태봉사자바위, 원만봉3층탑, 원만봉고인돌, 독수리바위, 첨성대바위, 비로봉조약대 등이다.

이미전에 등록된 묘향산의 명소는 80여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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