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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와 더불어 더욱 강화된 국제적련대성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은 올해에 보다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가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는것은 조선이 그 어떤 나라에도 추종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가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 문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문제와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이 터지면 그것이 세계평화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지 않을수 없다. 지금껏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켜온데 있다.

이로부터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조선반도정세를 주시하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 그들의 적극적인 국제적련대성운동은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에 대한 힘있는 고무로 되며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에 대한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

조선인민은 강성대국건설위업, 선군혁명위업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성원을 귀중히 여기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친선단결과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주체혁명위업,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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