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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59)
   바뀌여진 상표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4(2005)년 1월 어느날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 전시해놓은 생산제품들을 보아주실때의 일이다.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소형산소분리기와 콩착유기에 붙은 《원군호》라는 상표에 시선을 멈추시고 상표를 왜 이렇게 달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이께 공장의 일군은 선군시대에 만든것이기때문에 《원군호》라고 하면 뜻이 깊을것 같아 그렇게 달았다고 말씀드렸다.

그이께서는 웃으시며 이 제품들을 앞으로 인민군대뿐아니라 사회에도 보내주어야 하는데 원군제품이라고 말할수 없지 않는가고 일깨워주시면서 상표는 제품을 만든 공장, 기업소를 알수 있게 만들어 붙이는것이 좋다고 하시였다.

자기의 창조물에 대한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 그이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안으며 일군들이 받아 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그후 새 제품에 달았던 《원군호》라는 상표는 《락원》으로 그 이름이 바뀌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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